소식/공지사항
-
언론보도
인천세종병원 개원 7주년, 뇌혈관센터 역량 대폭 강화
- 등록일 : 2024-04-02
▲ 인천세종병원 전경
▲ 인천세종병원 전경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개원 7주년을 맞아 뇌혈관센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1일(월) 밝혔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뇌혈관질환 치료를
전담하는 뇌혈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이 있습니다.
뇌혈관센터는 보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는 물론,
환자가 퇴원 후 장애 없이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활 프로그램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인천세종병원은 같은 재단 소속이자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의
수십 년 심장치료 시스템 노하우와
접목, 특히 심뇌혈관 치료 부문에서
신뢰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뇌혈관 치료 인력 보강: 이중구 과장 부임"
인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의 수장은
최인섭 센터장으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 터프트 의과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뇌혈관 중재적 시술 분야
권위자입니다.
최 센터장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라시스코 대학(UCSF) 신경외과에서
연수 받은 의료진, 15년 이상 임상 경력의
의료진이 현재 센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
개원 7주년을 맞아 뇌혈관센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1일(월) 밝혔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뇌혈관질환 치료를
전담하는 뇌혈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이 있습니다.
뇌혈관센터는 보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는 물론,
환자가 퇴원 후 장애 없이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활 프로그램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인천세종병원은 같은 재단 소속이자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의
수십 년 심장치료 시스템 노하우와
접목, 특히 심뇌혈관 치료 부문에서
신뢰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뇌혈관 치료 인력 보강: 이중구 과장 부임"
인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의 수장은
최인섭 센터장으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 터프트 의과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뇌혈관 중재적 시술 분야
권위자입니다.
최 센터장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라시스코 대학(UCSF) 신경외과에서
연수 받은 의료진, 15년 이상 임상 경력의
의료진이 현재 센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
인천세종병원은 여기에 더해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한 이중구 과장을 새로 수혈했습니다.
이 과장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IUC)에서 생화학 ·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부산대 의대 석사를 거쳐
가톨릭대에서 신경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특별이사이자,
2026년 부산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WFITN) 준비이사이기도 합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의
전문분야는 뇌동맥류, 뇌출혈,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뇌혈관협착,
뇌경색 수술 및 혈관내치료, 수두증,
두부외상 등입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개시"
▲ 인천세종병원이 지난 2월 16일 (금)
본관 9층에서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 진행했다.
왼쪽부터 중환자응급의학부 김재승 부장,
신경외과 권기훈 부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오병희 병원장, 신경과 김경섭 과장,
홍경섭 진료부원장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한 이중구 과장을 새로 수혈했습니다.
이 과장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IUC)에서 생화학 ·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부산대 의대 석사를 거쳐
가톨릭대에서 신경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특별이사이자,
2026년 부산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WFITN) 준비이사이기도 합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의
전문분야는 뇌동맥류, 뇌출혈,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뇌혈관협착,
뇌경색 수술 및 혈관내치료, 수두증,
두부외상 등입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개시"
▲ 인천세종병원이 지난 2월 16일 (금)
본관 9층에서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 진행했다.
왼쪽부터 중환자응급의학부 김재승 부장,
신경외과 권기훈 부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오병희 병원장, 신경과 김경섭 과장,
홍경섭 진료부원장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월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중환자실에 준한 24시간 환자모니터링
설비와 전문 의료진 상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 등에 대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뇌졸중 시술 인증의 인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 부임도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한몫했습니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질환 4위이며,
매년 약 10만 여건의 뇌졸중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 60%가량이
평생 후유장해를 가질 수 있어 사회적
부담이 큰 질병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김경섭 과장은
"모든 질환에 대한 신속 · 정확한 검사와
집중 치료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며
특히 뇌졸중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1년 후 사망률이 14% 감소하고,
후유 장애가 남을 확률도 22%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어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입실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
(혈전 용해 치료, 혈전제거술)를 받은
환자, 뇌졸중 발병 후 3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경학적 증상 악화,
일과성 뇌허혈 발작 반복,
뇌혈관 조영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이후
신경학적 감시가 필요한 환자도
대상입니다.
입실한 모든 환자의 임상 상태,
활력 징후, 신경학적 증상들은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심장 검사를 포함해 뇌질환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와 함께 재활치료, 언어치료 등
급성기 재활치료도 함께 이뤄집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4~5일 집중치료실에서 관리와 치료를 받은 후 일반 병실로
이전하거나 퇴원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
협업합니다.
"수면다원검사실 확장 운영"
▲ 인천세종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환자의 모습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중환자실에 준한 24시간 환자모니터링
설비와 전문 의료진 상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 등에 대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뇌졸중 시술 인증의 인
신경외과 이중구 과장 부임도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한몫했습니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질환 4위이며,
매년 약 10만 여건의 뇌졸중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 60%가량이
평생 후유장해를 가질 수 있어 사회적
부담이 큰 질병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김경섭 과장은
"모든 질환에 대한 신속 · 정확한 검사와
집중 치료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며
특히 뇌졸중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1년 후 사망률이 14% 감소하고,
후유 장애가 남을 확률도 22%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어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입실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
(혈전 용해 치료, 혈전제거술)를 받은
환자, 뇌졸중 발병 후 3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경학적 증상 악화,
일과성 뇌허혈 발작 반복,
뇌혈관 조영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이후
신경학적 감시가 필요한 환자도
대상입니다.
입실한 모든 환자의 임상 상태,
활력 징후, 신경학적 증상들은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심장 검사를 포함해 뇌질환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와 함께 재활치료, 언어치료 등
급성기 재활치료도 함께 이뤄집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4~5일 집중치료실에서 관리와 치료를 받은 후 일반 병실로
이전하거나 퇴원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
협업합니다.
"수면다원검사실 확장 운영"
▲ 인천세종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환자의 모습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수면장애 여부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를
확장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85만 5천25명이던
수면장애 진료환자가 5년 만인
2022년 109만 8천819명으로
24만 3천794명(28.5%) 증가했습니다.
연평균 7.8% 증가율을 보이는 등
현대인의 대표 질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면장애는 말 그대로 수면의 양과 질의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을 말하는데,
단순히 잠을 못 자는 불면증에만
그치는 게 아닌 다양한 질환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의 종류는 다양한데,
불면증, 과다수면증은 물론
일주기성 리듬 장애, 수면 무호흡,
기면병, 렘수면 행동 장애를 포함한
사건 수면, 수면 중 이상 운동질환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주간 졸림, 불면, 두통,
어지러움, 우울감, 불안감, 전신무력감,
피로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한승민 과장은
"대부분 현대인은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수면무호흡이 주간 졸림과
불면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잠꼬대가 심할 때는 렘수면 행동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며
"신경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통과
어지러움의 원인 중
수면장애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과 연관 있는 이상 소견이
확인될 가능성이 낮은
뇌영상촬영(뇌CT/MRI)을 무턱대고
하는 것보다 수면다원검사로
정확히 진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는 뇌 기능 상태를 보는
뇌파 검사(EEG), 눈의 움직임을 보는
안전도 검사(EOG), 근육 상태를 보는
근전도 검사(EMG),
심장 리듬을 보는 심전도(ECG),
호흡 모니터링, 코골이 등을 병원에서
하룻밤 수면하며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수면 상태를 보기 위한
비디오 촬영도 이뤄집니다.
하룻밤 장기적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수면 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 같은 검사의
중요성 때문에 2018년 7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수면장애로 인한 관련 증상,
신체검진, 기저질환 및 체질량지수
(신장 · 체중으로 계산)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급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의 경우 가입한 실손보험
상품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더욱 줄일
수도 있습니다.
"치매 원스톱 서비스 시행"
인천세종병원은 지난달 치매에 대한
진료와 검사 등을 하루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치매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습니다.
고령자 본인은 물론, 고령자와 함께
내원하는 보호자의 편의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치매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오는 2026년 대한민국 치매 예상 인구는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교적 젊은 40~50대에서도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며 경각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이 같은 치매의
사전 예방과 점검을 위해,
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치매 진단은 진료 보러 1번,
검사가 필요하면 검사 날짜를 잡아 1번,
결과 보러 1번 등 통상 3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가능한데,
치매 원스톱 서비스는 오후께 병원에
입원해 진료와 검사를 원스톱으로 받고
다음 날 퇴원하게 되면서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를
확장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85만 5천25명이던
수면장애 진료환자가 5년 만인
2022년 109만 8천819명으로
24만 3천794명(28.5%) 증가했습니다.
연평균 7.8% 증가율을 보이는 등
현대인의 대표 질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면장애는 말 그대로 수면의 양과 질의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을 말하는데,
단순히 잠을 못 자는 불면증에만
그치는 게 아닌 다양한 질환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의 종류는 다양한데,
불면증, 과다수면증은 물론
일주기성 리듬 장애, 수면 무호흡,
기면병, 렘수면 행동 장애를 포함한
사건 수면, 수면 중 이상 운동질환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주간 졸림, 불면, 두통,
어지러움, 우울감, 불안감, 전신무력감,
피로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한승민 과장은
"대부분 현대인은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수면무호흡이 주간 졸림과
불면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잠꼬대가 심할 때는 렘수면 행동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며
"신경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통과
어지러움의 원인 중
수면장애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과 연관 있는 이상 소견이
확인될 가능성이 낮은
뇌영상촬영(뇌CT/MRI)을 무턱대고
하는 것보다 수면다원검사로
정확히 진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는 뇌 기능 상태를 보는
뇌파 검사(EEG), 눈의 움직임을 보는
안전도 검사(EOG), 근육 상태를 보는
근전도 검사(EMG),
심장 리듬을 보는 심전도(ECG),
호흡 모니터링, 코골이 등을 병원에서
하룻밤 수면하며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수면 상태를 보기 위한
비디오 촬영도 이뤄집니다.
하룻밤 장기적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수면 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 같은 검사의
중요성 때문에 2018년 7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수면장애로 인한 관련 증상,
신체검진, 기저질환 및 체질량지수
(신장 · 체중으로 계산)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급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의 경우 가입한 실손보험
상품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더욱 줄일
수도 있습니다.
"치매 원스톱 서비스 시행"
인천세종병원은 지난달 치매에 대한
진료와 검사 등을 하루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치매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습니다.
고령자 본인은 물론, 고령자와 함께
내원하는 보호자의 편의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치매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오는 2026년 대한민국 치매 예상 인구는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교적 젊은 40~50대에서도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며 경각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이 같은 치매의
사전 예방과 점검을 위해,
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치매 진단은 진료 보러 1번,
검사가 필요하면 검사 날짜를 잡아 1번,
결과 보러 1번 등 통상 3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가능한데,
치매 원스톱 서비스는 오후께 병원에
입원해 진료와 검사를 원스톱으로 받고
다음 날 퇴원하게 되면서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 치매 원스톱 서비스 대상은
간편한 치매 진단을 원하는 분,
- 기억력 저하는 보이는 분,
- 판단력 · 언어능력 · 계산능력
· 공간 파악 능력 등 지적 능력에
변화를 보이는 분,
변화를 보이는 분,
- 뇌졸중 · 파킨슨병 등을 앓은 후
기억력 변화, 성격 변화, 이상행동을
보이는 분,
보이는 분,
- 타 병원에서 치매 또는 관련 질환
(알츠하이머, 전측두엽치매, 루이체치매 등)으로 평가받았으나 확실한
진단을 원하는 분
진단을 원하는 분
- 치매 가족력이 있어 치매 위험이
걱정되는 분
- 치매에 대한 예방적 관리를 원하는 분 등입니다.
인천세종병원은 병원 내방에 앞서
환자가 스스로 치매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병원 홈페이지
테스트 문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자가 진단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 혹은 병원 대표번호로 전화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 상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같은 재단 기관인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치매 집중 치료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첨단 로봇 재활 기기 도입"
▲ 인천세종병원 로봇 재활 기기 운용 모습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뇌혈관질환 환자의 하지 마비 등 증상의
재활을 돕는 첨단 로봇 기기를
도입했습니다.
기기는 전신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형태입니다.
환자의 부족한 힘을 로봇이 보조하며
환자 스스로 일어서기 · 앉기 · 걷기
· 계단 오르내리기 · 스쿼트 등
훈련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천세종병원 재활치료센터
김성준 센터장은
"재활 로봇은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경 운동계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세대를 뛰어넘어선 첨단 재활 기기"
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봇은 지면 접촉 센서와 마이크로 프로세서 등 첨단 장비를 탑재했습니다.
환자가 움직이려는 의도를
사전에 감지하고, 환자별 훈련 기록도
자동으로 분석하게 합니다.
다리 길이, 골반 폭 등 신체 사이즈에
맞게 길이와 너비를 조절할 수 있어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인천세종병원은 로봇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행기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환자의 체중과 로봇 무게를 경감시키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느 낙상을
이중으로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뇌졸중 치료 시술 인증기관 재인증"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병원 개원 이듬해
첫 인증에 이은 재인증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권기훈 과장은
"뇌졸증은 암과 심혈관질환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라며
"대부분 급작스럽게 발생하는데,
골든타임에 치료받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될 수 있어 빠르게 대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뇌졸중 시술 인증은 안전한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위해
의료인의 질적 표준 진료지침을
확립해 적정 치료를 제공하고,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연 40례 이상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의 상시 근무 여부와
시설 및 의료장비 등의 항목을 심사해
인증합니다.
인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
최인섭 센터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인천세종병원이 뇌졸중 치료에 탁월한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언어치료 개시"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뇌졸중 등 환자에
대한 언어치료를 개시했습니다.
언어치료는 환자는 언어장애 정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언어치료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둡니다.
외상성 뇌 손상, 뇌졸중 치매 등
뇌의 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실어증,
마비말장애(말운동장애),
구음장애, 말 실행증,
언어발달지체 등 언어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대상입니다.
폐, 후두, 구강 안쪽의 발동부과
성대 등 발음부의 기관 손상으로
인한 말장애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언어치료는 일종의 재활훈련 프로그램
입니다. 언어재활사 등 재활 전문가의
구강 및 발성 훈련 등을 기반으로 합니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
중추신경 운동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뇌혈관질환 환자의 하지 마비 등 증상의
재활을 돕는 첨단 로봇 기기를
도입했습니다.
기기는 전신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형태입니다.
환자의 부족한 힘을 로봇이 보조하며
환자 스스로 일어서기 · 앉기 · 걷기
· 계단 오르내리기 · 스쿼트 등
훈련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천세종병원 재활치료센터
김성준 센터장은
"재활 로봇은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경 운동계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세대를 뛰어넘어선 첨단 재활 기기"
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봇은 지면 접촉 센서와 마이크로 프로세서 등 첨단 장비를 탑재했습니다.
환자가 움직이려는 의도를
사전에 감지하고, 환자별 훈련 기록도
자동으로 분석하게 합니다.
다리 길이, 골반 폭 등 신체 사이즈에
맞게 길이와 너비를 조절할 수 있어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인천세종병원은 로봇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행기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환자의 체중과 로봇 무게를 경감시키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느 낙상을
이중으로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뇌졸중 치료 시술 인증기관 재인증"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병원 개원 이듬해
첫 인증에 이은 재인증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권기훈 과장은
"뇌졸증은 암과 심혈관질환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라며
"대부분 급작스럽게 발생하는데,
골든타임에 치료받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될 수 있어 빠르게 대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뇌졸중 시술 인증은 안전한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위해
의료인의 질적 표준 진료지침을
확립해 적정 치료를 제공하고,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연 40례 이상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의 상시 근무 여부와
시설 및 의료장비 등의 항목을 심사해
인증합니다.
인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
최인섭 센터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인천세종병원이 뇌졸중 치료에 탁월한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언어치료 개시"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뇌졸중 등 환자에
대한 언어치료를 개시했습니다.
언어치료는 환자는 언어장애 정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언어치료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둡니다.
외상성 뇌 손상, 뇌졸중 치매 등
뇌의 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실어증,
마비말장애(말운동장애),
구음장애, 말 실행증,
언어발달지체 등 언어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대상입니다.
폐, 후두, 구강 안쪽의 발동부과
성대 등 발음부의 기관 손상으로
인한 말장애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언어치료는 일종의 재활훈련 프로그램
입니다. 언어재활사 등 재활 전문가의
구강 및 발성 훈련 등을 기반으로 합니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
중추신경 운동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선택진료
선택진료란?
선택진료료란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한 의사를 선택해 진료받았을 때 추가 부담하는비용으로, 건강보험(의료급여) 기본 진료비용의 정해진 범위 내에서 지불하며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급여 비용 입니다.
| 진료항목 | 선택진료료 산정기준 |
|---|---|
| 진찰료 (의과, 치과, 한방) |
국민건강보험 기본진찰료의 40% 이내 산정 ※ 진찰료 = 기본진찰료 + 외래관리료 |
| 입원료 (의과, 치과, 한방) |
국민건강보험 입원료의 15% 이내 산정 |
| 검사 (의과, 치과, 한방) |
국민건강보험 검사료의 30% 이내 산정 |
|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 (의과, 치과, 한방) |
국민건강보험 영상진단료의 15% 이내 산정 국민건강보험 방사선치료료의 30% 이내 산정 국민건강보험 방사선혈관촬영료의 60% 이내 산정 |
| 마취 (의과,치과) |
국민건강보험 마취료의 50% 이내 산정 |
| 정신요법 (의과) |
국민건강보험 정신요법료의 30% 이내 산정 (심층분석 제외) 국민건강보험 심층분석료의 60% 이내 산정 |
| 처치·수술 (의과, 치과, 한방) |
국민건강보험 처치 및 수술료의 50% 이내 산정 |
| 침·구 및 부항 | 국민건강보험 침·구 및 부항료의 50% 이내 산정 |
선택진료 의사란?
선택진료 의사는 해당 진료과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10년이 경과 하거나,대학병원의 조교수 이상의 자격을 갖춘 의사입니다.
양해의 글
‘인천세종병원과 세종병원’
양 병원 시스템 통합 회원 작업으로 인해
현재 온라인으로 진료예약을 할 수 없습니다.
3월 10일 부터는 정상적으로 메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80)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20 인천세종병원 대표전화: 032-240-8000 사업자등록번호: 601-82-10030 (대표자:박진식)
Copyright ⓒ 2017 Incheon Sejong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간편 진료의뢰
본 메뉴는 의료인 전용 메뉴 입니다.
일반 고객께서는 병원 홈페이지 예약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